눈이 안 좋아서 걱정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죠

알짜정보 스토리|2018. 1. 31. 21:58

눈이 안 좋아서 걱정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죠






떨어져서 지금은 편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요즘 눈이 좀 

안좋아져서 걱정이에요. 


아무래도 실기대회나 편입시험 볼때 등등 

미술하는 사람들에게는 눈과 팔은 생명이잖아요. 


근데 요즘 폰질도 자주하다 보니까 걱정되네요.


멀리서 물체를 볼 때 아예 흐릿한건 아니고 보이긴 보이는데 좀 가까이서 


자세히 봐야. ' 아, 이런 무늬구나. ' 이런 생각이 들면서 물체가 파악( ? )이 

되는 것 같아요. 


(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. 뭔가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다. )


다른 사람들은 안경을 쓰거나 안과를 가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안경 

쓰기도 귀찮고, 안경 쓰면 더 못생겨 보여서 쪽팔릴 것 같아요.


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무슨 운동법으로 시력을 1. 5까지 올렸다는데 혹시 


잘 아시는 분은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. 


제 막내동생이 시력이 -0.2까지 떨어져서 오늘 안경맟추고 

눈에 패치( ? )같은거 붙이고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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